교육청 행정, 모르면 과태료
학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스트레스받는 일 중 하나가 바로 교육청 행정서류입니다. 수업하느라 바쁜데 서류 기한까지 챙기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하지만 기한을 놓치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심한 경우 등록 취소까지 될 수 있습니다. 미리 알고 준비하면 어렵지 않으니, 꼭 필요한 서류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학원 운영 시 필수 서류
학원 설립 운영 등록증
학원 등록 시 발급받는 기본 서류입니다. 학원 내 잘 보이는 곳에 게시해야 합니다. 분실 시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학원 정보(명칭, 위치, 과목 등)가 변경되면 반드시 변경 등록을 해야 합니다.
교습비 등 게시표
교육청에 신고한 교습비(학원비)를 학원 내에 게시해야 합니다. 신고한 금액보다 더 받으면 위반이며, 교습비를 변경하려면 교육청에 사전 신고해야 합니다. 교습비에는 수업료뿐 아니라 교재비, 재료비 등도 포함됩니다.
강사 변경 신고
강사를 새로 채용하거나 퇴직하면 교육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변경일로부터 보통 14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1인 교습소는 해당 없지만, 보조 인력이 변경되면 역시 신고가 필요합니다.
학원 수강생 대장
학원에 등록한 모든 학생의 정보를 기록하고 보관해야 합니다. 학생 이름, 생년월일, 등록일, 수강 과목 등을 기재합니다. 교육청 점검 시 확인하므로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세요.
소방 안전 점검
연 1회 이상 소방 시설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보관해야 합니다. 소화기 유효기간, 화재 감지기 작동 여부, 비상구 표시 등을 확인합니다.
자주 놓치는 기한들
연 1회 정기 보고
교육청마다 다르지만, 매년 한 번 학원 운영 현황을 보고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기를 놓치면 과태료 대상입니다. 지역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보고 기간을 확인하세요.
변경 사항 즉시 신고
다음 사항이 변경되면 즉시(보통 14일 이내) 신고해야 합니다.
휴원 또는 폐원 시
학원을 잠시 쉬거나(휴원) 닫을 때(폐원)도 교육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 없이 6개월 이상 운영하지 않으면 직권 말소될 수 있습니다.
과태료를 피하는 팁
캘린더에 미리 등록하세요
연초에 교육청 관련 기한들을 캘린더에 등록해두면 잊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한 1주일 전, 3일 전 알림을 설정해두세요.
서류를 디지털로 보관하세요
종이 서류는 분실 위험이 있습니다. 스캔하여 클라우드에 저장해두면 교육청 점검 시에도 빠르게 찾아볼 수 있고, 화재나 침수 등 만일의 사태에도 안전합니다.
관할 교육청 담당자와 소통하세요
모르는 게 있으면 관할 교육청 학원 담당 부서에 전화하세요.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경우가 많고, 미리 물어보는 것이 나중에 과태료를 내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위반 시 과태료 기준 (참고)
교육청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위반 사항과 과태료 수준을 미리 알아두세요.
| 위반 사항 | 과태료 (참고) |
|---|---|
| 교습비 미게시 | 100만 원 이하 |
| 미신고 교습비 초과 수령 | 과징금 또는 등록 취소 |
| 강사 변경 미신고 (기한 초과) | 50만 원 이하 |
| 수강생 대장 미비 | 시정명령 또는 과태료 |
| 소방 점검 미이행 | 소방서 조치 |
※ 이 표는 참고용이며, 실제 기준은 관할 교육청에 확인하세요.
교육청 점검 대비 체크리스트
연 1회 이상 자체 점검을 통해 미리 준비하세요.
이 체크리스트를 매년 초에 한 번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과태료 위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학원 관리의 장점
학원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면 학생 대장, 출결 기록, 수납 내역 등이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교육청 점검 시에도 필요한 데이터를 바로 출력할 수 있어 서류 준비에 드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행정은 시스템에 맡기고, 원장님은 수업에 집중하세요.
얼굴도장은 AI 얼굴인식 출결(번호 출결도 지원) + 수납 관리 + 전자 출석부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얼굴인식 출결만 앱 설치가 필요하고, 나머지 기능은 모두 웹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시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