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습소와 학원, 어떻게 다를까?
학원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질문이 바로 "학원으로 등록할까, 교습소로 신고할까?"입니다. 이름만 다른 게 아니라 법적 요건, 운영 방식, 세금까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정확히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적 차이: 등록 vs 신고
학원 (등록)
학원은 관할 교육청에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 절차가 다소 복잡하고 요건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교습소 (신고)
교습소는 교육청에 신고만 하면 됩니다. 절차가 비교적 간단합니다.
세금과 회계의 차이
학원은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이지만, 교습소도 마찬가지로 교육 용역에 대해서는 부가세가 면세됩니다. 다만 종합소득세 신고 시 매출 규모에 따라 간편장부 대상자가 될 수 있어 교습소가 회계 처리가 더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형태가 나에게 맞을까?
교습소가 적합한 경우
학원이 적합한 경우
핵심 차이 한눈에 비교
교습소와 학원의 주요 차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교습소 | 학원 |
|---|---|---|
| 행정 절차 | 신고 (간단) | 등록 (복잡) |
| 교습자 수 | 원장 1인만 | 원장 + 강사 고용 가능 |
| 동시 학생 수 | 9명 이하 | 제한 없음 (시설 기준) |
| 시설 기준 | 완화 | 엄격 (면적 기준 등) |
| 소방 점검 | 기본 기준 | 강화된 기준 |
| 장부 기장 | 대부분 간편장부 | 매출 규모에 따라 복식부기 |
| 적합한 규모 | 소규모 (학생 10명 이하) | 중·대규모 |
교습소에서 학원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
네, 가능합니다. 교습소로 시작해서 학생이 늘어나면 학원으로 전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전환 시 교습소 폐업 신고 후 학원 등록을 새로 해야 하며, 시설 기준을 다시 맞춰야 하므로 이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전환 시에는 기존에 쌓아온 학생 데이터(출결, 수납, 학습 이력)가 중요합니다. 디지털로 관리해왔다면 전환 과정에서도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합니다.
어떤 형태로 시작하든 중요한 것
교습소든 학원이든, 처음부터 체계적인 관리 습관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다음 세 가지는 공통적으로 필수입니다.
운영 규모에 맞는 관리 도구 선택
교습소든 학원이든, 규모에 맞는 관리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규모 교습소라면 복잡한 ERP 시스템보다는 출결과 수납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도구가 효율적입니다. 규모가 작을수록 행정에 쏟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수업의 질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맞는 운영 형태를 선택하고, 그에 맞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성공적인 학원 운영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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